성별 : 알수없음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이명은 염과룡(炎戈竜), 딱딱한 부리와 근력을 가지고 암반을 꿰뚫고 지중에서 지상으로, 심지어 천장까지 종횡무진 돌아다닌다. 전신에 두른 경화된 용암은 매우 딱딱하지만, 자신이 내뱉은 용암이나 지중의 열로 빨갛게 달아오르면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