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열혈 주인공스러운 성격으로, 평범한 농가에서 차남으로 태어나 기사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와서 기사가 되기를 동경했다고 하나,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런 주제에 고블린 굴에 막 들어갈 적에 언제 용이나 악마 잡아보려나 하는 허세충만의 언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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