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알수없음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삶과 죽음이 위대한 순환의 일부라고 믿는 강령술사는 두려움 없이 그 경계를 걷습니다. 거리낌 없이 자신의 생명력을 연료 삼아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여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합니다. 그 때문에 죽음의 문턱에 선다고 해도 결정타를 가할 적이 없다면 문제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