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156cm/50kg
물만 있으면 잘 자랄 것 같은 식물들도 사실 알고보면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합니다. 꽃과 나무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정원사 운디네가 필요한 순간이죠. 사랑을 듬뿍 받은 식물들은 쑥쑥 자라나 건강한 모습으로 당신에게 고마움을 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