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160cm/53kg
아무리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거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티타임은 영양을 섭취하는 시간이 아닌 영혼의 허기를 채우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오랜 시간 함께 할 수록 진한 차처럼 우러나는 바리스타 예가체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