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왕의 후보자로서 엑스칼리버에 도전한 사람 중 한명. 정치를 배우고, 무술 단련도 빠뜨리지 않지만, 검을 뽑을 때까지는 실전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검의 기술과 기사의 의례를 존중하며, 국내외의 소란으로 흔들리는 브리튼을 질서에 따라 안정 시키려 하고 있다. 선택에 따라서 성군이 될 수도, 폭군이 될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다.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김영선. 일러스트레이터는 하이무라 키요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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