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사육장의 공포스러운 돼지 무리들은 사냥에서의 잔학 행위를 광적으로 즐긴다. 그 돼지 인간들에게 있어 사육장의 불결한 미로에서 비명을 질러대는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것보다 좋은 스포츠는 없다. 그러나 그들의 피에 대한 끝없는 갈망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추격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가죽 사냥꾼은 숙련된 투창사로 태어나고 훈련받았다. 제아무리 날쌘 주자라도 이미 던져진 창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그 이후 느리고 강력한 마비성 독소가, 추격당하던 사냥감을 기어가고, 비참하게 경련하며 - 결코 찾아오지 않을 자비를 부르짖는 살덩이가 되도록 나머지 작업을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