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러진 아이. 다이치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를 현실적으로 본다. 다이치를 괴롭히며 남자에게 이기기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동생의 뒷일을 잘 봐준다. 다이치에게 있어서는 어머니와 같은 이미지. 하지만 너무 혼자서 모든 일을 떠맡으려 해서인지 다이치에게 '나도 누나의 힘이 될 수 있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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