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펠다운에 수감된 죄수. 본래는 마젤란과 함께 임펠 다운의 간수장을 맡고 있었으나, 피를 좋아하는 성격 탓에 일부러 죄수들을 풀어놓고 모조리 베어버리는 학살을 저지른 이후 간수장의 직을 잃고 임펠다운에 수감되었다. 별명인 '비의 시류' 역시 학살 당시 죄수들을 베는 그의 주위로 피가 비처럼 쏟아져 붙여진 것. 이후 임펠다운에 들어온 티치를 만나 입단을 권유받은 이후 임펠타운을 배신하고 해적단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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