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페시 모드가 그려진 목이 넓은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다. 전작의 조이를 잇는 두 번째 홍일점으로, 감염 대란이 터지기 전에는 방송국 보조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그래서인지 빈사 상태가 지속되면 '로셸이 죽어간다'는 뉴스 속보처럼 말하는 대사가 존재한다. 빈사 상태에선 '제이콥(Jacob)'이라는 인물을 언급하는데, 아마 사바나에 같이 왔다가 흩어진 동료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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