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토스가 갇혀있는 티르를 구조하는 것으로 등장하며 "우리와 갈텐가?"라는 크레토스의 질문에 몸을 일으킨다. 크레토스보다 머리 2-3개정도는 거대한, 올려봐야 할 정도로 엄청난 거구의 소유자로 나온다. 그리스-로마 신화 트릴로지 시절 223cm이던 크레토스와 비교해도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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