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프로덕션에 인재등록하고 금년 1월부터 셸 파크에 파견되어 안내원으로 근무 중. 앞머리를 녹색으로 물들인 요염한 인상의 여성. 맨날 지각에 테마파크 설명도 대충대충하며 도벽이 있어 자주 물건을 훔친다. 그래서 신미와는 사이가 좋지 않으며, 신미를 바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클럽에서 일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 정도의 전압으로 개조시킨 스턴건을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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