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사이먼의 직장동료이자 친구. 2015년 4월 9일 교통사고로 인해 23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같이 차에 타고 있었던 사이먼도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애슐리 홀의 사인은 심각한 폐출혈로 인한 질식사였다. 사이먼-프라임이 뇌 스캔을 받으러 가는 시점이 이 교통사고로 부터 약 3주 정도 지난 때인데, 서점에서 새 직원을 뽑았다고 한다. 이 소식을 지하철에서 제시와 전화통화에서 들은 사이먼은 벌써 애슐리를 대체할 새 직원을 뽑은거냐고 기분 상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