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기에도 오타쿠 계열 캐릭터. 21세기로 따졌다면 프로게이머급 실력을 가진 전자오락계의 초신성으로, 부동산에는 최근에 발을 들인 초보자급이다. 하지만 그 부족한 실력을 게이머의 감각으로 메꿨기에 게임도 부동산업도 싱겁게 제패하여 따분해하고 있었으나, 키류가 나타나자 '오랜만에 호적수를 만났다'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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