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고 감정표현을 하지 않는다. 전우인 극렬 로리콘 시바타 가츠이에를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가츠이에가 저래서 포기하고 자기랑 하라면서 란스가 신나게 꼬드기던 일상이 되풀이 되던 어느날 자신의 알몸을 보고도 "난 네 알몸 봐도 불끈거리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라는 가츠이에의 한 마디에 그만 울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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