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의 거리 생활 속 신원 미상의 범죄자로 투옥되어 버린 불쌍한 청년. 남에게 떠밀리기 쉬운 고생인 체질이지만, 개성 넘치는 구청장 동료들에게도 질리지 않고 끈기있게 대한다. 유래없이 게임을 좋아해, 집중하면 누구도 멈추지 못하고 영원히 플레이 해버릴 정도의 플레이어의 일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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