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메이라의 쌍둥이 동생. 이름은 프랑스어로 '황혼'을 뜻하며, 별명은 '황혼의 천사'. 어린 시절부터 형 알바에게 많이 의지했던 탓에 지금도 알바를 가장 존경하고 있으며, 그가 제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종종 알바를 '형아'라고 불렀고 성장한 지금까지도 간혹 이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