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차기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까지 불렸던 프로 복서지만, 결국 복싱은 룰에 얽매인 스포츠이기에 목숨을 건 남자의 싸움이 아니라면서 복싱계를 스스로 떠났다. 강력한 토네이도 어퍼, 완벽한 디펜스 스텝 스웨이로 최강 무투회 우승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