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시에 살고있는 몽마. 본인이 말하는 대로 이런저런 테크닉(?) 하나는 끝내주는지, 그녀와 경험이 있는 듯한 NPC는 하나같이 그녀에게 반해버린 상태로 있다. 심지어 릴리스를 만나기 위해 멀리서 쫓아온 사람이 있을 정도(...). 게임이 게임이니만큼 릴리스의 취향도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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