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Studio MGCM 등급 : 플렛폼: PC게임,모바일게임 발매일 : 2019.06.26 장르 : 롤플레잉,에찌,판타지,마법 홈페이지 : https://www.nutaku.com/games/mgcm/
무한의 가능성를 믿습니까― ―?
「가능성」을 둘러싼 세계와 마법 소녀라 불리우는 그 소녀의 이야기
「부탁이야……마지막까지 나에 대한것을……지켜봐… 줘……」
본적 없는 소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하늘로 녹아버리고 말았다….
신비한 하얀 공간에서 깨어 있는 청년, 도비오는
카미사맨이란 불리우는 수수께끼의 소녀와 만났다.
『 마법소녀들을 사용해서 악마를 쓰러뜨리세요 』
농담과도 같은 소녀의 말과, 아무 기억도 떠오르지 않는 자신.
시키는대로, 토비오는 컴퓨터의 화면을 들여다보았다.
올려다본 화면의 저편에 펼쳐진 시부야 거리에서는 일상을 노래하는 소녀들의 모습아.
소녀들의 주변에서는 『 카미카쿠시 』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이 다발하고 있었다.
그런 소녀들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이형의 존재 ― ―
그녀들의 위기에 토비오는 PC에서 검은고양이 『 옴니스 』로 변하여 소녀들을 『 마법소녀 』로 이끌어 나간다.
마법소녀가 된 그녀들은「악마」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적과 싸우게 되고.
그 안에서 악마와 『 카미카쿠시 』에 무슨 관계가 있다는것을 깨달은 소녀들은
새로운 동료들과 새로운 사건 해결을 바라면서 활동을 시작한다.
그녀들과 함께 지내는 싸움과 일상 속에서, 사건뿐만 아니고, 많은 수수께끼들 올라오고 있었다.
「악마란건 누구인가」
「마법이란, 마법소녀란 무엇인가」
「토비오와 마법소녀를 가둔 원흉이란」
수많은 수수께끼를 안은채로 싸움의 나날을 마법 소녀와 보내는 토비오.
그러나, 그 일상을 부숴버리듯이, 토비오에게 덮쳐오는 크나큰 『 상실 』 ――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이 위대한「미래」와 「가능성」을 둘러싼 이야기의
개막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