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나이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이한 머리카락 색과 붉은 눈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괴롭힘을 받아왔지만 상처가 매우 빨리 낫는 특이한 체질 덕분에 리에라를 괴롭히던 아이들은 어느 순간 그녀를 두려워하게 되면서 외톨이 시절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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