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컨셉. 다만 일상편에선 잘 활용되는 설정은 아니고, 스스로에 대해(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말할 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종종 언급되는 수준에 그친다. 그런데 이 설정의 영향인지 어째 회차를 거듭할수록 바보 같은 면이 자주 드러나는 바람에, 시청자들로부터 '버츄얼 예능인(バーチャル芸人)'이라는 별명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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