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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라타토스크의 기사발매작
Tales of Symphonia: Ratatosk no Kishi (Tales of Symphonia: Dawn of the New World)
テイルズ オブ シンフォニア -ラタトスクの騎士-
최근수정 2022-05-24 2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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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200위 · 인기도: 28,120 프리미엄: - 감정가: 1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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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후속작. 장르는 서로 울려퍼지는 마음을 얻는 RPG. 전작으로부터 2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실바란트와 테세아라. 먼 옛날 하늘의 의향에 따라, 갈라져 있었던 두 세계는 로이드 일행의 활약으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 대지에 존재했던 대수(大樹)데리스 카란을 대신해, 새로운 세계수(世界樹)가 탄생했다. 그것이 마나의 신관 콜레트의 의한 세계재생이다.

하나가 된 세계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의 세계가 되었어도, 새로운 혼란은 일어났다. 대륙의 대이동에, 지금까지의 세계지도(世界地図)는 그 기능을 잃고, 자연환경은 크게 변화했다. 사막지역 마을에 내리는 눈, 말라가는 샘. 그것은 세계지도의 변화가 가져온, 자연환경변화의 일환(一環)일 것이라 생각되어져왔다.

그 열쇠를 쥐고있는건, 한 때 대수 데리스 카란의 정령이었던「라타토스크」였다. 라타토스크는 세계에 큰 영향을 가져오는 존재지만, 현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잠을 자고 있고, 그 때문에 자연계의 밸런스가 붕괴되고 있었다.

또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예전에는「번영세계(繁栄世界)」였던 테세아라와「쇠퇴세계(衰退世界)」였던 실바란트. 확연한 문명수준의 차이가 있던 두 세계가 하나가 되어, 적잖은 충돌이 있었다. 테세아라의 사람들은 실바란트 사람들을 내려다보게 되었고, 실바란트 사람들은 이런 세계를 만든「마나의 신관」과 그녀를 모시는「마텔교회」, 그리고 테세아라인에게 대해 반감을 품는 형식이 되었다.

세계재생으로부터 2년. 이상기상(異常気象)은 아직 진정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에는 날이갈수록 불안이 늘어갔다. 그런 세계에서 한 레지스탕스 조직이 세력을 넓히기 시작했다

그 이름은 실바란트 해방전선「뱅가드」

반(反)테세아라, 반 마텔교회라는 구호를 내걸고 학대당하는 실바란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조직된 단체였다. 당연한 일이지만, 뱅가드와 마텔교회는 서로 대립하는 양상이 되었다. 그리고 그에따라, 대규모의 충돌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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