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눈으로 그녀의 적들을 유혹하여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그녀는 적들을 장난감처럼 취급하여 고문하듯 잔인하게 가지고 놀다가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 모든 것이 지겨워진 어느날 캐시는 자신이 잘난체하는 엘프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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