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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피셔
Grand Fisher , グランドフィッシャー
최근수정 2021-01-16 04:35:16
대표작
유저평점
4.19
마스터평점
랭킹: 5661위 172 인기도: 5,219 프리미엄: 38 감정가: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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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생일 : 
키/몸무게 : 

쿠로사키 이치고의 어머니 쿠로사키 마사키를 죽인 호로. 비겁하고 교활한 성격으로, 인간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자신의 일부(아귀에게 달린 것과 같은 유사먹이)를 이용해 그 유사먹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영적 농도가 높은 인간만을 먹이로 삼는다. 그것을 54년 동안 반복했기에 단순한 호로로서는 상당히 강력한 힘을 얻었으며, 소울 소사이어티의 지명도도 중상 정도.쿠로사키 가족이 어머니 성묘를 왔을 때, 다시 나타나 쿠로사키 카린과 쿠로사키 유즈를 습격했다가 한 번 이치고와 싸우게 된다. 다양한 능력과 사지가 베여져도 재생하는 재생력을 기반으로 이치고와 싸워서 서로 중상을 입히고 도주했다.이후에 몰래 복수의 기회를 노리다가 몇 십권이 지나서 기억하는 독자도 거의 사라졌을 무렵에 아란칼이 되어 재등장했다. 몸이 거대화했으며, 빌딩 크기의 거대한 참백도를 들고 메노스 그랑데처럼 공간을 찢어 이동하는 능력도 얻었다. 그렇게 강화된 능력을 지닌 채로 이치고에게 복수하기 위해 현세에 나타나 이치고의 몸에 들어가 있던 콘을 습격했지만, 활약이고 뭐고 없이 쿠로사키 잇신에게 일격에 패배해 죽었다. 스토리상으로 상당히 중요하다면 중요한 악역인데도 한 컷만에 발렸다. 과연 블리치. 하지만 잇신은 전대장이었다. 다른 대장들이 상대한 아란칼들의 등급은 메노스 이상이지만 이놈은 잘 쳐줘도 휴지 호로다. 오히려 피가 튀는 혈전이 벌여 졌다면 그게 더 문제였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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