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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이타치의 밤×3 초승달섬 사건의 진상발매작
かまいたちの夜×3 三日月島事件の真相
최근수정 2024-06-19 19:39:19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위 인기도: 0 프리미엄: - 감정가: -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제작사 :  춘소프트
등급 : 
플렛폼: 플레이스테이션,닌텐도
발매일 : 2006.07.27
장르 : 어드벤처,호러,미스터리
홈페이지 : https://www.spike-chunsoft.co.jp/games/segachun/kama3.html

막대한 희생자를 내고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버린 전작의 초승달섬 사건. 그들이 묵었던 아비코의 별장 삼일월관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 망가져 버렸다. 그러나 어느 날, 카야마가 미키모토를 불러 미키모토가 찍어놓은 삼일월관의 사진을 자신에게 넘겨줄 것을 요구한다.

카야마는 이전 사건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해내기 위해서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 망가진 삼일월관을 미키모토의 사진을 바탕으로 복구 시키고 이전에 삼일월관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사건으로부터 1년 뒤의 8월 15일에 삼일월관에 모이게 해서, 기도회를 열 생각이었다.

당시 삼일월관에서 있었던 끔찍한 일 때문에 당초 사람들은 카야마의 제안을 거절하려고 하였지만, 결국 우연의 일치인지 다들 삼일월관에 가야하는 목적이 생겨나서, 어떻게든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그리고 저녁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지내던 모두들. 카야마와 토오루에 의해 삼일월관엔 사실 키시자루 가문이 묻어놓은 보물들이 있다는 사실이 화제에 오른다.

보물에 눈이 먼 사람이 나온 것인가... 아니면 개인적 원한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저택 안에 숨어든 무차별 살인마가 있는 것인가... 살인 사건은 또 다시 일어나버렸다. 거기다 살인범은 12시까지 모든 사람들을 죽여버리겠다고 메모를 보내는데...당신은 12시 이전에 범인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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