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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라크
Alarak
최근수정 2021-01-08 21:25:08
유저평점
8.5
마스터평점
랭킹: 84383위 -18 인기도: 1 프리미엄: -92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이곳에 사는 군주들의 시시한 명령을 듣는 것도 이제 지겹다! 하! 같은 군주인데 나와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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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검을 내려라! 나는 알라라크, 탈다림의 첫 번째 승천자다! 아몬은 내 동족을 배신했다. 난 복수할 것이며, 너희의 신관도 내 복수를 도울 것이다. 결정을 내려라.
*보라준에게 동맹을 제의하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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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2
탈다림이여! 라크쉬르 의식에 따라, 이젠 내가 너희의 군주다! 나에게 복종해라! 말라쉬의 약속은 거짓이었다. 승천은 없다. 탈다림은 절대 승천하여 혼종이 될 수 없다. 아몬은 우릴 배신했다. 그 죗값으로... 놈은 죽어야 한다.
*라크쉬르에서 말라쉬를 해치우고 군주가 된 알라라크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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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3-01-09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짐승들한테 아이어를 빼앗긴 것이냐? 놈들이 뛰어올라 함선을 물어뜯기라도 한 건가?
*보라준에게 프로토스가 아이어 행성을 저그에게 빼앗긴 이유를 묻는 알라라크
1
msh*** , 2022-12-10
우리의 신은 고대의 서약을 깨고 우릴 내던졌다.
*아르타니스에게 자신이 아몬을 적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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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내가 너라면 좀 더 조심스럽게 찌를 것이야. 잘못 찔리면 얼마나 짜증 나는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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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전투 중에 죽은 자를 왜 추모하는가. 전투의 영광은 죽인 자들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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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부분 유료화는 강자가 약자에게 허락하는 허상에 불과하다!'라는 얘기도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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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할 줄 아는 게 이것뿐인가. 그 시간을 실제 전투에 쏟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한 번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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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날 찌르면 찌를수록 네가 받을 형벌도 무거워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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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내 고향 슬레인에 갈 때마다 설레이는 내 마음. 아무도 안 웃었으니 이제 내가 술래인가? 하지만 난 이런 말장난이 마음에 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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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아니, 이제 그만. 나는 정복자다. 어릿광대가 아니란 말이다. 이건 고깔모자가 아니라 내 머리다! 으음... 죽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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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군주에게 무슨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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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아아..그걸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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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제대로 된 도전 상대는 없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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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영광스러운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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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날 어떻게 섬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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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오우, 이런. 뭔가 더 대단한 걸 기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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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오우, 제발. 자선은 친절을 가장한 자기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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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아...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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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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