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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 폴드링
Highlord Tirion Fordring
최근수정 2021-06-11 04:58:11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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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평점
랭킹: 55600위 -29 인기도: 188 프리미엄: -8 감정가: 27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아서스, 순식간에 끝내주마. 그 동안 너는 무수히 많은 생명을 고통스럽게 빼앗아왔지만 말이다.
*리치왕과의 결전을 앞둔 폴드링이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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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3-18
아서스, 더는 없으리라! 네 증오에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은!
*리치왕의 서리한을 파괴한 뒤 폴드링이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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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3-18
너무... 약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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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아직도 모르겠나, 젊은이? 넌 네 아버지가 맞서 싸우던 적이 되었다! 저 겁쟁이 아서스처럼, 너도 어둠에, 분노에 무릎 꿇고 말았구나. 고문당하고 죽임당한 사람들의 공포를 먹고 사는 괴물이 되었어! 예배당 아래 뭐가 있는지 네 주인은 안다. 그래서 나타나지 않는 게지! 너와 죽음의 기사들만 사지로 보낸 것이다. 수천의 영혼이 느끼는 고통을 지금 너도 느낄 것이다! 너와 네 주인이 데려온 영혼의 괴로움을! 빛이 너를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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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형제이자, 친구이자, 스승이었던 이여. 대영주 폴드링은 빛의 용자였고, 모든 성기사의 모범이 되었다. 이 암울한 시대에 그의 영혼이 우리를 인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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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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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시간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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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도... 도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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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용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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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누구나 자신의 역할이 있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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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스컬지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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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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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강함은 우리 안에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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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날 시험하지 말게,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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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하지만 예의를 좀 배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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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솜씨가 장난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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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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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이거, 보통 일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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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빛을 믿게. 그러면 불가능이란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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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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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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