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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2발매작
City of Mist 2
최근수정 2018-10-14 23:25:14
유저평점
9.22
마스터평점
랭킹: 1899위 -1 인기도: 84 프리미엄: 48 감정가: 56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그래도 넌 싫어! 네~!
*남편 박근태가 말 잘한다고 말하자 싸늘하게 싫다고 일갈했다 반대로 연인 배준혁이 말을 걸자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한다 상대에 따라 말하는 온도차가 극심한 태도가 필견인 성우 양정화의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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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 2022-08-19
아 놔! 내가 진짜 아버지에게 갑자기 중늙은에게 시집가려고 들었을때는! 성질 같아서는 그냥 확! 접견실에 가솔린을 퍼부어 불지르고 싶었다고!
*회색도시 2 뒷풀이에서 나온 이제 말 좀 편히 하라는 서재필 MC의 요청에 장지연은 속사포로 랩하듯이 울분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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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 2022-08-19
걱정마..아저씨… 아들… 내가 지킬게. 이 최재석이가… 보증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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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도와줘…! 원수를 갚을 수 있게 도와줘!! 복수 할 수 있게!!!! 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정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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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거기 서서… 나를 내려다보면서… 복수는 안된다는 말을 지껄일 수 있는 거야? 복수하겠어…! 근태 형님한테… 내가 살아 있는 이유… 이제… 그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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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쌓아올릴 때는 홀로 온 힘을 다하지만, 무너질 땐 덤터기를 쓴다는 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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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정은창 씨, 사람이 참 이상해. 배려가 몸에 배인 것 같아서 비위 맞추려는 건가 싶다가도, 어느 순간 확 뒤로 물러서서 벽을 쳐. 그래서 궁금해졌어. 어떤 사람인지. 사정 아는 건 머리 아픈 일이지만, 그쪽에 대해서는 머리 좀 아파볼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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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죽겠어. 죽어서… 다시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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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경감님 말을 듣고 확실히 알았어요. 내가 원했던 결말이 뭔지! 바로 자멸이었어!!! 새롭게 사는 것 따위를… 기대해선 안 됐어. 바라지 말아야 할 걸… 바라서는 안 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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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닥쳐! 닥쳐! 닥쳐! 거기 없었다는 개소리는 집어 치워!! 귀에 인이 박히도록 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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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약속을 지키겠다. 곁을 지키겠다. 그녀가 스스로를 지키고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을 숨긴 채 흑도 백도 아닌 회색으로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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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6-05
보여주고 싶었다. 멋대로 제 인생을 휘두르는 아버지에게. 육체의 감옥에 갇힌 자신을 가엾게 보는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만난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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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저는... 지옥에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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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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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엎어져서 헤매는게 딱 우리 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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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나는 누구인가? 떠올려라. 내가 누구인지. 왜 내가 여기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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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길을 잃은 남자가 울며 묻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애원한다.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 건 자신이었다. 대답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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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유언은 지킨다. 자신은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겠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괜찮겠지. 그렇겠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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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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