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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발매작
최근수정 2021-06-04 1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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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틀렸다. 마침내 우린 한 발 더 나아갈 자유를 얻었다. 넌 우릴 막지 못할 것이다. 첫 번째 자손은 전력을 다할 것이니 각오해라!
*아이어에서 자신을 도발하는 아몬에게 대항하는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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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3-17
내 의지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아몬! 첫 번째 자손은 이제 널 두려워 하지 않아!!
*울나르에서 자신을 도발하는 아몬에게 대항하는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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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3-16
긴장 풀자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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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0-12
방아쇠를 당길 때 느껴야 할 것은 단 하나, 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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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0-12
탈다림이여! 라크쉬르 의식에 따라, 이젠 내가 너희의 군주다! 나에게 복종해라! 말라쉬의 약속은 거짓이었다. 승천은 없다. 탈다림은 절대 승천하여 혼종이 될 수 없다. 아몬은 우릴 배신했다. 그 죗값으로... 놈은 죽어야 한다.
*라크쉬르에서 말라쉬를 해치우고 군주가 된 알라라크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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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3-01-09
분노하지 않는다고? 아몬이 내 동족을 타락시켰고, 이제는 그들을 혼종 괴물로 만들고 있다. 내 분노는 천 개의 태양보다도 뜨겁게 타오른다. 곧 모두 내 분노가 폭발하는 걸 볼 것이다!
*자신이 분노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던 알라라크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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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3-01-09
검을 내려라! 나는 알라라크, 탈다림의 첫 번째 승천자다! 아몬은 내 동족을 배신했다. 난 복수할 것이며, 너희의 신관도 내 복수를 도울 것이다. 결정을 내려라.
*보라준에게 동맹을 제의하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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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2
그렇게들 말하지. 칼라의 영광에서 분리된 우리는, 혼자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 전투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아르타니스가 혼자서 젤나가의 사원에서 저그들과 싸울 때 연설하는 제라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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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기사단이여, 마침내 우린 운명의 기로에 섰다. 오늘, 우리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것이다. 오늘, 우린 빼앗긴 것을 되찾고, 우리의 고향을 수복할 것이다! (기사단: 아이어를 위하여!) 칼라의 빛이여, 우릴 인도하소서.
*초반에 아이어를 되찾기 직전에 연설하는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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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어둠의 존재는 공허 속으로 사라졌고, 우리는 자유를 얻었소. 이 모든 게 그대 덕분이오. 나는 하나의 프로토스라는 우리의 염원을 이루겠소. 생존자들을 결집하고, 우리의 도시를 재건하고, 과거의 분열을 극복하여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겠소. 힘을 합쳐, 우린 우리의 운명을 개척할 것이오. 저 우주의... 별들 속에서.
*아몬을 격파한 후 아르타니스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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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형제들이여,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잘 들어라. 이제 우리 종족, 우리 문명의 남은 생존자들이라곤 지금 그대 곁에 서 있는 동료들과 저 아래 타락한 형제들 뿐이다. 한때 우리 동족은 가능성으로 가득한 은하계의 보호자였으나, 오만과 분열에 빠져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파멸을 맞이했다. 통합을 가져다주었어야 할 칼라는 결국 우리의 분열을 야기했다. 칼라의 희망은 거짓이었다. 오늘 우린 그 거짓에 종말을 고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편견과 오만 역시 과거의 유물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 우린 우리 동족이 끝나지 않았다는 믿음으로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의 프로토스라는 믿음 속에서 일어설 수 있다. 우리 프로토스는 위대하고 강대한 신 문명을 건설할 것이다! 다가올 전투에서 서로를 믿어라. 하나 되어 공격하라! 우리의 마지막 항전은 눈부시게 타오를 것이니, 전 우주가 우리를 영원히 기억하리라!
*아이어에서 마지막 항전을 하기 직전에 연설하는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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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짐승들한테 아이어를 빼앗긴 것이냐? 놈들이 뛰어올라 함선을 물어뜯기라도 한 건가?
*보라준에게 프로토스가 아이어 행성을 저그에게 빼앗긴 이유를 묻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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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우리의 신은 고대의 서약을 깨고 우릴 내던졌다.
*아르타니스에게 자신이 아몬을 적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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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0
피닉스가 적들을 산산조각내면 자신의 신조를 되뇌었다네.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상기시켜주는 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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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난 적이 두렵지 않다. 칼라가 나의 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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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힘은 영원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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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부디 그의 활약이 영원히 기억되길. 그리고, 그의 죽음이 절대 잊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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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형제들이여, 오라! 나와 함께 영광의 전투를 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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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죽는 순간까지 섬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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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오랜 친구여, 그렇다면 나의 검은 그대의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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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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