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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 2021-08-07 02:39:07

유저평점

8.35

마스터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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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45위 · 인기도: 42,102,018 프리미엄: 81 감정가: 28,06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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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새해 복 많이 받도록. 해가 밝았다. 선생. 새로운 키보토스 정복 계획에 대해 논의해 보실까. 기념비적인 새해 첫 회의다! 늦지 말도록!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키킷, 메리 크리스마스다. 선생. 오늘은 썰매를 탄 괴인이 마하의 속도로 하늘을 날아,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뿌리는 날, 이라고 하더군. ……질 수는 없지. 지금부터 이부키의 선물을 사러 나간다! 선생도 같이 가겠나?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할로윈인가. 만우절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날이다. 장난이 전면적으로 허용되니 말이야. 킥킥킥. 선생님도 같이 어떤가? 트릭 오어 트릿.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크큭…… 키키킷…! 이야기는 들었다. 오늘이 선생의 생일이라고. 만마전 주최로 축하 파티를 열었다. 우물쭈물할 틈은 없다. 가볼까! 선생! 키키킥!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마코토 님의 생일 축하……? 큭큭큭, 뭘 좀 아는군! 선생! 위대한 지도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킥… 키킥… 캬하하하하! 정말이지, 만만치 않군. 선생. 이런 선물을 준비했다니. …신뢰의 증거로서 받아두도록 하지. 앞으로도 잘 부탁하마. 선생.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위업은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 법. 마코토 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언젠가 반드시, 선생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이겠다. 지금부터 각오해두는 게 좋을 게야. 키키킷!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키킷. 선생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 내 의견에 찬동하는 것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참견도 하지 않는……. ……실로 흥미로워, 큭큭큭.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흐음? 지금은 급한 일이 있어 나를 도와줄 수 없다. 고? 키시싯, 걱정말도록. 선생이 바쁜 정도는 이해하고 있으니. 때로는 위업보다 이부키 푸딩의 행방이 더 중요할 때도 있지. 아아…. 그런 날도, 있고 말고.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키킷. 설마 이 몸이 직접 당번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 뭐, 잡무가 키보토스 정복 계획으로 발전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키키킥.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늦었지 않나. 선생. 마침 키보토스 정복을 위한 획기적인 구상이 떠오른 참이다. 지금부터 설명하지. 얼른 자리에 앉도록.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드디어 왔나. 선생. 만마전의 리더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도록. 키키킥. 뭐, 좋아. 그럼 마코토 님의 위업 이야기를 시작하지.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드디어 강림하였도다! 키키킥, 판데모니엄 소사이어티의 하누마 마코토 님이 직접 찾아와 주신 것이다. 극진히 환대하도록.

하누마 마코토

dlavpe*** , 2024-01-29

자경단의 슈퍼히어로! 우자와 레이사 인사드립니다!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

메리 크리스마스~!! 네? 선물 교환요? 아, 아앗⋯!? 잊고 있었어요⋯! 그다지 이런 것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

사탕이 없으면 장난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네? 어딘가 이상한 해석이라고요?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

생일 축하드려요 선생님!!! 굉장히 특별한 날이니, 함께 순찰 같은 건 어떨까요!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

앗, 제 생일이요? 고맙습니다! 요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전 아직 15살이지만요!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

그, 그래도 선생님은⋯⋯. 뭐든지 알아주시니까⋯⋯.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알아주세요. 헤헤⋯⋯.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

으음⋯⋯. 또 이상한 말을 해버린 것 같네요⋯⋯. 지금도 실은 졸려서⋯⋯.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우자와 레이사

dlavpe*** ,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