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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영야초 ~ Imperishable Night발매작
Touhou Eiyashou ~ Imperishable Night
東方永夜抄 ~ Imperishable Night
최근수정 2021-02-25 15:43:25
유저평점
8.5
마스터평점
랭킹: 72위 · 인기도: 70,322,945 프리미엄: 211 감정가: 46,881,963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진정한 공포란, 예정된 공포 저 너머에 있지. 분명 있어야 할 귀신 역할을 맡은 사람이 사라지고 나서 나오는 귀신만큼 무서운 것도 없어.
*영창조 ex 대사
0
kim7*** , 2021-02-27
아아, 사부님께 야단맞겠다아......
*결계조 5면 중
0
kim7*** , 2021-02-27
당신들에게도 보여주지! 달의 광기를!
*개전 대사
0
kim7*** , 2021-02-27
새는 잔뼈가 많아서 싫은걸.
*미스티아 격파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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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7
영원히 쉬도록.
*결계조 마리사 격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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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7
성불을 잊은 유령은 새 삶을 살 수 없고, 죽지 않는 인간은 명계를 알 수 없어. 나고 나고 나고 태어난 삶의 시작에, 죽고 죽고 죽고 죽어간 죽음의 끝은 어둡지.
*명계조 ex 대사
1
kim7*** , 2021-02-27
안다구요. 처음부터 썩어 계셨던것 정도는. 하지만 썩었어도 지켜 드리는 게 콘파쿠 가의 역할인걸요.
*명계조 6A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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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7
움직이면 쏜다! 아니지. 쏘면 움직인다. 지금 당장 움직일 거야.
*결계조 4B면 등장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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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7
하지만 정답. 하쿠레이 레이무가 말하는 모든것은 정답이야.
*결계조 6면A 대사 레이무의 무대포 방식을 옹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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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달이 보이는 밤에는, 즐기지 않아선 안 되는 거 아닐까.
*영창조 1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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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알았나, 한번 더 말하지. 여기엔 원래부터 아무것도 없었어. 인간도 인간의 마을도 말이야.
*홍마조 3면 보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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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요괴는 퇴치당하는 쪽, 인간은 퇴치하는 자. 이것만은 결코 바꿀 수 없는 약속이었지. 이제부터라도 난 계속 요괴들을 퇴치하겠어.
*결계조 ex 격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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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아까부터 마리사, 마리사, 시끄럽네. 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냐?
*영창조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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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엥? 탄막의 두뇌? 너 바보냐? 탄막하면 파워지!
*영창조 5면 보스 격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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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그런 소리 하니까 바보 취급당하는 거야. 탄막은 브레인. 상식이야.
*영창조 5면 보스 격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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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아파 아파-. 죽진 않지만 아프다니까아.
*결계조 ex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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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봉래의 약, 인간이 결코 입에 가져가서는 안되는 금기의 약. 한 번 손을 대면, 어른이 될 수 없네, 두 번 손을 대면, 질병도 잊는다네, 세 번 손을 대면...... 너희들도 한번 영원의 고륜(苦輪)에 고민해 보는게 좋아!
*영창조 ex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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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불로불사 같은 건 되지 않는 편이 좋아. 이렇게 보여도, 너희에게 맞은 몸이 무진장 아프단 말이야. 아무리 아파도 죽지는 못하고.
*홍마조 ex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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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괜찮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만큼은 곁에 있을 테니까요...
*홍마조 ex 불로불사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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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역사만 보는 당신은 운명을 바꿀 수 없어˛
*홍마조 3면 케이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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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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