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비스 종료를 한 게임..희망은 지금도 가끔씩 찾아서 듣는다. 

20대들 추억의 게임 중 하나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지만

어렸을때 많이한 추억의 게임

초딩시절 요령대로 바실리스크를 잡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추억이지만 ㅠ 안녕

추억의 게임 노래는 띵곡 그 자체

가장 추억의 게임중 하나 제일 아쉬웠던건 캐릭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는데 비해 특별한 컨텐츠가 없었음

캐릭들 밸런스라도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재밌었음 ost는 지금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서 좋아요 

아기자기하고 브금도 좋아서 재미있었던

곧 스팀에 재출시. 그런데 과연 패치가 있을 것인가..

서비스 종료했지만 재미있었고 ost도 좋았던 게임

초딩때 여자애들이랑 했던 게임.. 투다리라는 프로그램으로 핵쓴ㄴ 애들이 많았음 

초딩 때 친구랑 하던거 아직도 생각나네

브금이며 게임성이며 진짜 잘만든 게임...

추억이야

급식 때 엄청 열심히 한 겜, 전직 퀘스트가 너무 빡세서 현질이 필수였던 게 아쉬웠다. 이것과 별개로 운 좋게 엄청 희귀한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반지 아이템을 어쩌다가 얻은 적 있는데 이게 현실에서 엄청 비싸 게 거래 돼서 놀란 경험이 있다. 아쉽게도 급식 시절이라 현거래 방법을 몰라서 그냥 내가 사용했다.

초딩 시절 함께 했던 게임..

캐릭 하난 잘 뽑았지만, 너무 남발할 정도로 신캐가 많이 나옴.

게임 내 재화가 너무나도 가치 없고, 대전 밸런스는 개판에 버그는 난무하는 등

게임이 망하느니 마느니 하다 결국 망해 추억담 나눌 때나 간간이 언급하는 등, 역사 속으로 사라졋다.

로난... 용기사 추억이다

그저 그런 게임이라 많이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