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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 끝자락에 있는 바비 그린에게 패배하며 6연패를 한다. 아이포크를 당했지만 퍼거슨 본인이 아이포크를 자주 했던 선수여서..
UFC 279 메인이벤트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웰터급 경기를 붙어 패배, 5연패를 하고 만다. 이전에 보여줬던 스피드와 압박은 전부 사라져서 안타까움을 사는중
벨라토르에서 넘어온 초강자 챈들러를 상대로 1라운드에 선전했으나 2라운드에 역대급 프론트 킥을 맞으며 4연패를 당한다. 여담으로 이때 1라운드가 퍼거슨 마지막 불꽃으로 보는중
떠오르는 라이트급의 강자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한다. 마카체프와 붙기전에 찰스 올리베이라가 유일하게 피니쉬를 내지 못했던 선수
저스틴 게이치와의 잠정 타이틀전에서 패배하며 연승이 끊긴다. 두 번의 감량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경기에서 너무 많은 데미지를 입으며 퍼거슨 커리어 하락기가 시작된 경기
부상에서 복귀후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를 상대로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승리를 거둔다. 이때부터 느려지기 시작했으나 토니 퍼거슨의 명장면 뽑으라면 이 경기를 많이 뽑는다.
케빈 리를 상대로 잠정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라이트급 10연승과 함께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 된다. 토니 퍼거슨 커리어 최고점 시기
전 챔피언, 컨텐더 RDA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하며 라이트급 9연승을 찍는다. 아이포크때문에 비판을 받았지만 하빕과 함께 라이트급의 실질적 최강자로 인식되기 시작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