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 콜레오네의 삼남
본래는 반골적인 성향과 정의감으로 인해
아버지와 가족의 직업인 마피아를 하고 싶지 않아서
아버지가 손을 써서 군대에서 뺀것을 무시하고
세계 제 2차 대전에 해병대 장교로 지원해 훈장을 받을 정도로 유능한 남자였으나
아버지가 라이벌 마피아에게 저격 당하자 마음을 바꿔 마피아 세계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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