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의 고용주. 황춘식의 말에 따르면 호텔 짓는다고 하는 사기꾼인 모양이다. 유치권 행사라며 건물을 점거한 황춘식을 잡기 위해 장첸을 고용하고 조건으로 5억을 제시했으나 장첸의 협박으로 10억으로 올랐고 결국 원사장의 딜로 선금 1억을 먼저 건네는 조건으로 거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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