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명량 시점의 전라우수사. 이억기가 전사한 이후 그 공석을 채운 취임된지 얼마되지 않은 장수이며, 전투 전날 자신의 판옥선 안에서 끙끙 앓아 누운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