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하는 기사가 오보로 몰리며 이로 인해 정직당하고 복직을 노리며 '댓글부대'의 실체에 다가가는 창경일보 소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