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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상영작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최근수정 2021-09-29 17:08:29
유저평점
8.07
마스터평점
랭킹: 137위 -1 인기도: 1 프리미엄: - 감정가: 1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감독/제작 :  김용화
러닝타임 : 140분
등급 : 12세
상영일: 2017.12.20
장르 : 드라마,판타지
홈페이지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5579

배경

시대적 배경: 현대

공간적 배경: 사후세계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5579

위키피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_%EC%A3%84%EC%99%80_%EB%B2%8C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8B%A0%EA%B3%BC%ED%95%A8%EA%BB%98-%EC%A3%84%EC%99%80%20%EB%B2%8C 

 

줄거리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설정

살인지옥

김자홍이 동료소방관을 구하지 못하여 간접 살인으로 기소되었다. 강림차사는 여러 명의 생명을 구한 것과 한 명을 구하지 못한 것과 생명의 무게가 같냐고 설득하였다. 그리고 변성 대왕에게 무죄를 선고 받았다. 변성대왕이 다스린다.

나태지옥

김자홍의 업적(고양이를 구하려다가 떨어진 것 등)을 말하는 중 김자홍이 "돈 때문이었습니다"라고 말해 지옥에 빠져 원판 위를 계속 달릴 뻔하다가 강림차사와 이덕춘의 설득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초강대왕이 다스린다.

거짓지옥

그는 그의 어머니에게 거짓 편지를 준 일 때문에 기소되었다. 김자홍의 혀가 뽑힐 뻔 하다가 거짓편지 덕분에 어머니도 건강할 수 있게 됐다는 변론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태산대왕이 다스린다. 

불의지옥, 배신지옥

소방관인 김자홍은 불의와 배신을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넘어갔다. 한편 그의 동생 총기 오발 사건으로 김수홍이 억울하게 죽어서 원귀가 되었다. 결국 그는 큰 빌딩 부근에서 강림에게 잡혔다. 신과함께: 인과 연에서 자세히 나온다. 오관대왕과 송제대왕이 다스린다.

폭력지옥

김자홍은 폭력 지옥에서 기소되었다. 그가 고등학생 때 그의 동생 김수홍을 때리는 폭력 행위를 저지른 일이 있다. 그는 동생에게 용서 받은 적이 없었다. 진광대왕이 판결을 내리려고 망치를 내려치려고 할 때 강림차사가 "합산 처벌 요청해"라고 이덕춘에게 명령하였고 이덕춘은 합산 처벌을 요청했다. 합산 처벌은 다음 천륜 지옥에서 유죄를 선고 받을 시 김자홍은 폭력 지옥과 합친 가중처벌을 받고 이덕춘과 강림차사는 변호 권을 박탈 당한다. 진광대왕이 다스린다. 

천륜지옥

모래사막인 천륜지옥에 도착하였을때 변론을 듣지 않고 염라대왕은 유죄라고 판결을 내렸다. 그에 이덕춘은 염라대왕이 판결문을 읽는 동안에도 김자홍의 행위에 피해자가 없다고 했다. 염라대왕은 김자홍의 어머니는 의식이 있었다고 반론을 했다. 그때 현몽 때문에 어머니가 그를 용서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염라대왕은 저승법 1조1항에 '이승에서 용서 받은 죄는 저승에서 다시 다루지 않는다' 로 인해 판결문을 찢고 무죄를 선고하였다. 염라대왕이 다스린다. 

자세한 설정은 나무위키 및 네이버 영화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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