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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Man suk
최근수정 2018-11-15 22:21:15
대표작
유저평점
8.92
마스터평점
랭킹: 312071위 16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야 이 개새끼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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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왔냐? 너 정체가 뭐냐? 그 꼬마가 뭐라고 여기까지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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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이거 방탄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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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1-02-23
또 혼자? 혼자 보내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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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옆집 아저씨? 장난치냐, 이 개새끼야?!! 내 동생 어딨어? 내 동생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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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걔가 천당으로 엄마 찾으러 갔어. 근데, 눈깔이 없어서 못 찾어. 넌 사람 잘못 건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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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너 우리가 누군지 모르지? 내 동생 털끝이라도 건들면 그 꼬마년 눈깔이랑 내장 다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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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묻잖아, 이 씨발롬아!!!! 누구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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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이 새끼 이거 총 어디서 난 거지 이거? 야, 혀... 형산가? 뭐 하는 거야 새꺄, 빨리 챙겨!!! 안 죽어, 이 새끼야! 빨리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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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아이, 무서워서 못 가겠다, 야. 받어.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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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너 돌아이 정신병자지? 종석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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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람로완한테 그 소미라는 계집애 눈깔 뽑으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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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아, 놀래라, 이 씨발. 전당포! 너 경찰서에 있는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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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뭐래는 거야 이 븅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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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너 한 5년만 썩다가 나와. 혹시 아냐? 걔가 두부 사서 기다리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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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내가 어떻게 했을 것 같애? 걔가 배 속이 영글지 않아서 장기는 못 팔아먹는데, 각막은 팔아먹을 수가 있거든? 그게 가격이 솔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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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죽이기는 누가 죽여, 이 자식아, 그년 몸뚱이로 살아난 사람이 세 명인데. 그리고 네가 배달했으니까 네가 죽인 거지,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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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응, 아, 오늘 물이 왜이래? 별로야, 별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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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처음이신가 봐요? 하, 물이 좋거든요, 여기가. 애들이 야해. 아이, 근데 오늘은 물이 영~ 좀 별로다. 나도 원래 여기서 많이 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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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쓸 데 없는 짓 하고 있어. 밥 왔어, 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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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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