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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Baek Chang-Ki
최근수정 2024-03-02 02:39:02
대표작
유저평점
7.5
마스터평점
랭킹: 420461위 164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또 이 새끼네. 혼자서 괜찮겠어?
*퍼스트 클래스 전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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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발라줄게.
*퍼스트 클래스 전투 간, 승무원실의 테이블 나이프를 부러뜨려 날카롭게 만든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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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병신 같은! 경찰 새끼가!
*퍼스트 클래스 전투 중, 조지훈과 함께 마석도를 다구리하면서 한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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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넌 없어도 돼. 이것만 있으면 돼...!
*온라인 카지노 서버주를 바꾸는 키인 지문 인식을 통과하기 위해 장동철의 검지를 칼로 잘라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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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이거 꽉 막고 있어야 돼. 피 많이 나올 거야.
*인질로 잡은 빌딩 청소부의 목을 찌르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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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형사에요?
*나이프를 꺼내며 화장실에서 신분증을 달라고 하는 김만재를 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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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가진 놈들이 원하는 게 뭔 줄 알아? 더 많이 가지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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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동철아... 너 그 말은 꼭 지켜야 돼...?
*이 시점부터 백창기가 장동철에게 반말을 사용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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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30
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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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 , 2024-04-30
나 찾냐
*자기가 묵는 숙소에 찾아온 권 사장 일행 앞에 유유히 나타나며. 이후 말 그대로 학살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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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24
끝은 봐야지.
*뉴스에 백창기의 범죄 행각이 뜬 걸 보고 조 부장이 이러다 잡히니까 한국을 뜨자고 조언하자 받아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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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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