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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근
최근수정 2024-03-10 02:45:10
대표작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420722위 165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금식해야 하는 양반이... 나도 먹고 살아야지. 이 참에 형님도 살 좀 빼야 돼.
*상덕에게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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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7-20
그 밑에서 그게 있다는 거에요? 원래대로 돌아갔단 얘긴데?... 아, 근데, 형님은 또 거길 왜 간 거에요? 엉?...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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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7-18
나는 먹고 싶어서 먹는 줄 알아요? 억지로 먹는 거야.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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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4-17
하... 얼마 전에, 그 무덤 때문에 사람 죽어나가는 거 봤잖아요...? 또 줄초상 당하고 싶어요...? 형님, 쇠침이 박혀 있든, 뭐하든 간에 그냥 우리 잘 살아왔잖아요...? 지금까지~, 별 탈없이~, 근데, 이제 와서 왜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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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4-17
에이, 저 이거, 쓸데없는 생각하고 계시면 말도 꺼내지 마요. 뭐, 민족 정기니... 뭐, 쇠말뚝으로 뭐, 나라를 반토막 낸다느니... 그런 걸 아직까지 믿어요? 그 절에 있는 쇠침들, 그거 다 토지측량용이잖아~. 아시잖아요~. 전에 학교에서도 99%가 가짜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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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4-17
나도 고파요~ 이 분도 고프고~ 아니, 어떤 놈이 확인도 안 하고 염을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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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4-17
관에서 뭐가 나왔다고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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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4-13
저게 사람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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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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