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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발전
제이크 질렌할 연기력이 돋보인다 스파이더맨 팬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작품
개인적으로 전투씬은 환영을 되게 잘 표현하고 반전의 연속이라 좋았다. 하지만 전작에서 성장한게 잘 드러나지 못했고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아주 귀여움. ㅋㅋ 스파이더맨은 진짜 거를게 없음
아이언맨이 죽고난후 포스트 아이언맨이 되어야한다는 부담감과 혼란스러운 세상속의 스파이더맨
전 갠적으로 넘 잼있게 봤는데 ... 은근 호불호가 갈리네요.
결말에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피터 파커라는게 드러나는데 소름돋았다 후속작이 기대된다!!!
스파이더맨 파 프러 홈 스토리 구성 홈커밍보다 알찼던 것 같음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