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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 이거 하나만으로 영화를 봐도 괜찮을 정도
키아누 리브스의 포스..
전편에 비해 점점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키아누 리브스는 전설이다..
개 한마리 죽였다고 그게 시발점이 되서 은퇴하신 분이 엄청 고생하시네
진짜 영화보는내내 흥미진진하고 지루한 부분이 없다. 1편 때문에 큰기대감으로 봤는데 기대만큼 잘 나온 영화
개를 죽이면 죽어야지
복수성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나했더니 마커를들고 찾아온 한남자... 결국 은퇴는 물건너갔다
믿고보는 영화
2편도 전설이다...
키아누리브스 ㅠㅠ 역시는 역시다 !!
생각? 아니 그냥봐도 괜찮다 재미있다
연필의 무서움 키아누 리브스 멋있긴 하더라
존 윅 당신은 도대체 몇 명이나 하느님곁으로...
존잼
강아지 1마리에서 일이 이렇게 커짐
내 기억상으로는 호텔로부터 지명수배를 받아, 각지에서 암살자들이 존윅 노리는 작품이었던거로 기억함. 존윅의 학살액션극이 아주 재미있었던 타임 킬링 영화.
1편보다 재밌게봤던 영화
액션씬 진짜 다채롭고 뭔가 남자들을위한영화같음
1편과 다름없이 건파이트를 제대로 보여줌으로써 눈 호강을 제대로 함
1편과 차이점이라면 동굴이랑 로케이션이 외국이란 점? 뭐 ....그 외에는 액션신도 액션신이었고 ..... 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들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