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전환점이 되는 작품

아쉬운점이 많은 작품 

소설보다 짤린 부분은 많지만 나름 재밌게 봤음.

어둠의 주인이 등장하는 파트인데 어색하지 않고 잘 연출했음

불의잔은 괜찮지

뭔가 억지성이 있는거같았다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헤리포터 영화

평과 다르게 나는 재밌게 봤음 

영화는 이 시리즈부터 좀 많이 아쉬운 행보를 걷게 된다. 생략되는 부분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확실히 양이 양인 만큼 권수는 이 시리즈부터 확 느는데 영화는 같은 분량으로 잘라야 해서 그런 것 같다.

각 시리즈마다 재미 달라서 난 좋았음 ㅠㅠ

책을 안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름 재밌게 봤음

원작에 비해 조금은 아쉽긴 한 시리즈.

어릴 때는 엄청 꿀잼이였음

원작 소설은 진짜 빠져드는데 영화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 

아역 배우들이 큰 모습이 아쉽기도 하고 

여기서부터는 팬심에 본다 

레전드

아무래도 책을 봐서 그런지 원작에 비해 짤린 부분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 아쉽기는 하다.. 

영화만 봐서는 뭔 스토리인지 알 수 없는식이지만 엠마 왓슨은 존예였다.

추억 ㄷㄷ

볼거리만을 남긴 팝콘 무비.
데이비드 테넌트가 보여준 연기는 좋다.

개인적으로 '불의 잔-불사조 기사단-혼혈 왕자'는 죽음의 성물처럼 2부작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1부작인건 단점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