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의 마무리로는 조금 아쉽지만.. 그냥 킬림타임용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 

데비존스의 스토리 마지막이지만 조금 아쉬웠음.. 볼거리는 충분했지만 스토리 전개가 좀 아쉽달까 

캐리비안 시리즈중에 아쉽지만 그래도 볼만함

재미는있는데 묘하게 아쉽다

캐리비안의 해적 세번째 영화로 전편에서 지옥으로 끌려간 잭이 돌아오고 데비존스에게 다시 맞서는 내용

3편까지는 볼 만 했음

이전 시리즈보다는 조금 덜 잼있었는데 . 넘 기대해서 그랬나봄. ㅠ

안봐도 지장은없음

1,2편 보다는 별로지만 스케일하나는 최고였다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다고 봄. 

서사 꼬임. 주윤발의 캐릭터 활용을 못함. 모어 스팀이나 외치고, 인생이 뻘짓인 이상한 변태 아저씨만 남았어. 칼립소는 암만 캐릭터성이 그래도, 그게 관객에게 전혀 전달이 안됐음.

4점 주려다가, 나름 스패로우랑 터너 서사는 잘 마무리 지은 것 같아서 5점.

재밋음 유쾌

나름 재밌게 봤음 4편부턴 또 다른영화

평타. 슬슬 뭔가 별로가 되기 시작.

여기서부터 아쉽

좀 아쉬운 캐리비안의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