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라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가 못미쳤음..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아이언맨 따까리 : 파 프롬 홈이라고 말하면 딱 맞는 작품.

전작들에서 성장한 스파이더맨은 어디 가고 그냥 놀고싶어하는 어린이 스파이더맨만 남았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는 히어로에게 정보탐색,살인도 가능한 이디스를 넘기는 과정도 형편없었다.

마블 대표였던 아이언맨의 후계자로 스파이더맨을 설정해서 이리저리 엮이는 건 알겠는데 빌런부터 시작해서 

영화의 주된 사건, 조력자까지 전부 아이언맨이랑 엮이니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아이언맨 조수 영화 보고온 느낌이다.

스파이더맨중에 망작

좀 너무 아쉬웠음..

스파이더맨의 성장이 돋보이긴 했는데 많이 밋밋했음

너무 아이언맨의 그늘에만 있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쿠키 영상 없었으면 앞으로의 영화에 기대감도 없었을 듯

어메이징보다 재미없는편..

기대이하 

별로였음

재미는있는데..없기도했다

내용도 이상하고 등장인물들도 이상함

여태 시리즈중 별로였음

뭔가 전체적으로 좀 그럼

빌런도별로 이게뭔내용인지..싶다

제이크 질렌할이 더 돋보였다...

조금 아쉽...

하이틴 영화같은 느낌

홈 커밍보다는 나은데 그닥...

막판에 저 빌런 땜에 사생활이 사라져버린

1편보다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