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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부 다 내가 시킨 거란다. 멍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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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 , 2023-01-29
언니...그간 언니를 위해 참아온 말이 있어요... 이 멍청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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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 , 2023-01-29
대가리 대가리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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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 , 2023-01-26
너 이런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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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k*** , 2023-01-24
동현오빠.. 박아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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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d*** , 2023-01-10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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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07
모두 죽여본 놈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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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나는 유중혁이다.」 "아니." "내가 유중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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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지구로 돌아가자,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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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나는 이 생을 포기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너희도 포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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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그 녀석은."」 「"나의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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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너는⋯⋯ 대체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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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지." "네가 정말 '예언자'라면 네 미래에 관한 것도 알 수 있을 거야. 그렇지?" "지금 내가 이 손을 놓을까, 아니면 놓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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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나는 유중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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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어떤 소설의 에필로그를 보게 해달라고 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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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일어나요, 다들." "시나리오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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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그 마음 잊지 마세요." 그래야, 나도 당신을 계속 믿을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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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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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하나의 세계가 멸망하고, 새로운 세계가 태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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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독자에겐 독자의 삶이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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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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