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인 지율과 급작스럽게 세대교체가 된 황룡.
2대는 본인의 능력인 '날씨 변화'를 살려 풍족한 천계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고 초대 상제 시절만큼 살기 좋은 천계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능력도 좋고 일 처리도 잘했지만 완벽주의다 보니 남의 손을 절대 빌리지 않았다. 사실상 자신이 도움을 마다했으면서, 자신이 압박받아 상제 자리에서 탈주하는 것으로 보아 책임감이 없는 인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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