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 성우는 권혁수. 화산의 현 장문인. 본디 장문인이 아니었지만, 당시의 차기 장문인이 화산을 버리고 도망간 이후 배분이 가장 높다는 이유로 장문인을 맡았다. 망해가는 화산을 필사적으로 지켜오며 이를 악물고 버틴 인물로, 그만큼 인내하는 데에는 이골이 난 인물이기도 하다. 청명의 행동에 울고 웃는 생활이 지속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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